옐로우‧핑크‧브라운 계열 12가지 컬러 구성 메이블린 뉴욕은 레몬에이드의 상큼함을 다양한 컬러로 표현한 섀도우 팔레트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를 출시한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는 갓 짜낸 레몬과즙의 상큼함과 톡톡 튀는 레몬에이드 탄산의 반짝임을 생생하게 표현한 1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한 번만 터치해도 보이는 색 그대로 가루날림 없이 선명하게 발색되며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려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다. 팔레트 안에 담긴 시트러스 향은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갓 짜낸 레몬에이드를 마신 듯한 청량한 기분을 선사한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의 12가지 컬러들은 옐로우, 핑크, 브라운 계열로 구성해 컬러 조합에 따라 매일 색다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음영이나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옐로우, 핑크, 브라운 계열의 매트 섀도우부터 미세한 쉬머펄로 입체감을 살려주는 글리터 섀도우까지 전혀 다른 매력의 컬러가 모여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팬톤사가 2019년 올해의 컬러로 발표한 코랄 계열의 코랄 펀치와 아이스 팝 컬러를 베이스와 포인트로 활용하면 △ 상큼한 옐로우-코랄 무드의 레몬에이드룩 △ 여리여리한 핑크-코랄 무드의 달콤 핑크 레몬에
색조화장품 신생 브랜드 LIZLY (대표 이희섭· www.lizly.co.kr)가 선보인 첫번째 섀도우 팔레트 ‘What a lovely palette!’가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됐다. 지난 10일 정식 론칭한 LIZLY의 섀도우 팔레트는 가을과 겨울철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6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명함크기의 사이즈로 휴대성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한눈에 보아도 아름다운 로즈골드 컬러의 제품 디자인이 여심을 움직이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섀도우 팔레트는 미미박스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돼 판매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하고 주문폭주로 인하여 현재는 예약주문을 받고 있으며, 10월 17일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정식 론칭부터 예약판매까지 꾸준하게 한정특가 탭의 상위에 랭크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리즐리 브랜드 송창훈 팀장은 “LIZLY는 ‘당신의 가장 아름답고 멋진 리즈시절을 다시 실현 시키다’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로서 소비자로 하여금 매일 매일을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 주는 제품을 선보이며 섀도우 팔레트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아름답고 훌륭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